パク・チャヌク監督作
2024-06-05
ソンプン ウンジのお母さん | 장모님, 어떠세요? (いかがです?) 이렇게 집에서 살림만 하시다가 문화센터 나가셔서 그림도 배우니까 훨씬 좋으시죠? (文化センターの絵画教室は楽しいでしょう) 그러니까 내가 왜 진작 이 생각을 못 했나 몰라. (もっと早く通うべきだったわ) 일주일 내내 집에만 있는 것보다 (家にこもってるより)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나가서 그림도 배우고 바람도 쐬고. (週1回 絵を習い外の空気を吸って) |
2024-06-05
2024-05-24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