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백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에센스 오브 레버리'(Essence of Reverie)가 100만 장 넘게 팔려 밀리언셀러가 됐다고 소속사 INB100이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발매된 이 앨범은 전날 한터차트 기준 판매량 100만장을 넘겼다.
이번 앨범까지 총 다섯 장의 솔로 앨범을 낸 백현은 네 장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기록을 썼다.
'에센스 오브 레버리'는 백현이 지금까지 쌓아온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에 관한 고찰을 담은 앨범이다.
백현은 오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보 타이틀곡 '엘리베이터'(Elevator)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출처 : INB100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