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890명으로 장기 거주자 및 국제 결혼 동포 등 순수 교민은 400여명이며, 대부분 지상사 직원 및 유학생 등 중‧단기 일반 체류자들이 살고 있는 벨기에는 1966년 재벨기에한인회를 발족했다. 한인회보 <마당>을 년 4회 계간지로 발간하고, 5월 운동회 및 사생대회는 학생과 교민 그리고 한인회 모두가 소통하는 계기로, 12월의 한인 문화의 밤은 행사를 통해서 교민들의 교제와 친목을 위하여, 매년 행사를 시행하고 있는 재벨기에한인회는 1월 11일 브뤼셀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인회 회장 선거에서 임희재 전 부회장이 새 회장으로 당선돼 재벨기에 한인회를 이끌게 됐다.
질문
- 벨기에 한인회를 이끌게 된 소감은?
- 40대라는 젊은 나이에 한인회 회장에 도전한 이유는?
- 벨기에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입양인 현황은?
- 벨기에와 한국의 관계는?
- 그동안 펼쳐온 사업을 토대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재벨기에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