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연간 130만 명이 찾는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NSW) 아트 갤러리엔 7인의 한인 홍보대사(Community Ambassador)가 돌아가며 안내를 맡고 있다. 한국어 서비스는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아트 갤러리는 시드니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고풍스러운 그리스 양식으로 외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이 곳에는 방대한 현대 미술 작품들이 많이 소장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한국어 안내를 맡고 있는 한인 홍보대사(Community Ambassador)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맡는다. 시드니에서는 이 곳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안내 서비스 프로그램이 있다.
질문
- 호주 미술관서 우리말 해설 들으며 작품 감상하세요
- 연간 130만명 찾는 NSW 아트갤러리서 동포 7명 자원봉사
- 한인 홍보대사(Community Ambassador)의 발족 배경은?
- NSW 아트 갤러리 '한국어 안내로 더 깊은 감동을 전하다'
- 한국어 안내 서비스 듣는 방법은?
( 사전 예약 없이 금요일 당일 오전 11시에 갤러리 안내 데스크 앞에서 모여 시작한다. 평균 1시간에 13점 정도를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