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説『愛のあとにくるもの』
2024-05-15
お母さん ミラン お母さん | 자기가 좋다고 방방 뛰는 결혼 하라고 그래. (そんなに結婚したいならすればいいでしょ) 누가 뭐라고 했어? 내가 항복했잖아. (降参してやったじゃない) 나 진풍이보고 하라고 했다. (許すと言ったわ) 그래도 이모가 마음을 좀 푸셔야 진풍 오빠도 마음이 편하죠. (そんな態度じゃ結婚しにくいですよ) お母さん 내가 자식한테 지기까지 했는데 이제는 비위까지 맞추라는 거니? (降参したうえに機嫌まで取れと言うの?) |
2024-05-15
2024-05-10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