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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 학습을 위한 학부모 모임 “KEPPO”

#코리안로드 l 2020-07-14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KEPPO 임연주 대표

∎ 소개


미국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 공립학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들의 자발적으로 교육모임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Korean English Program Parent Organization’의 앞머리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비영리교육단체 “캡포(KEPPO)”는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학습자료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이들이 서로 도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공립학교는 캘리포니아주에서만 약 30개 학교에 이르고, 앞으로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걸로 보인다. 

KEPPO는 자녀들의 학습을 고민한 글렌데일시 학부모 모임에서 출발해 현재는 비영리단체로 정식등록을 마치고 미주 지역 전체로 대상을 확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약 5백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한국어 교육기관 대상에서 제외돼 운영상의 어려움도 적지 않지만, 보다 원활하게 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하며 소통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고... 임연주 대표로부터 KEPPO의 출발과 현재를 이야기 들어본다. 


☞ KEPPO (Korean English Program Parent Organization) 홈페이지 www.keppo.org


∎ 주요 내용


- KEPPO 소개, 출범 계기와 회원들

- 한국어를 정규과목 채택한 미 공립학교들

- 운영의 어려움과 보람,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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