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5인조 그룹 B1A4 가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정규 1집 앨범 ‘Ignition’과 함께 청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강렬한 일렉트로닉과 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타이틀곡 ‘Baby I'm Sorry’로 남성미를 과시하는데, 이제 데뷔한지 갓 1년이 된 신생그룹이지만, 멤버들은 직접 만든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우며 또 한 팀의 ‘뮤지션돌’의 탄생을 알렸다.
금주 Backstage Chat에서는 수다쟁이 B1A4의 유쾌한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 질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중 4명을 추첨해서 B1A4 자필싸인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첨자 명단 : <프랑스어 방송 청취자 끌레망스 (Clemence), 인도네시아어 방송 청취자 발끼스 하피다 (Balqis Hafidah), 베트남어 방송 청취자 당 호앙 옌 (Dang Hoang Yen), 스페인어 방송 청취자 까리나 오 (Carina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