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커질 듯 커지지 않는 한국의 발라드 시장에서 2009년 데뷔 후 꼬박꼬박 새로운 곡으로 대중 곁을 찾아오는 디셈버가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Unfinished’를 발표하며 가요계로 컴백했다.
발매하는 음원 마다 각종 차트를 석권하는 디셈버는 이번 신곡을 통해 특유의 애절함과 거친 남성미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나 인정하는 가창력, 이웃집 오빠 같은 편안함을 가진 디셈버…, 이번 주 Backstage Chat에서 만나 봤다.
*SNS 를 통해 Backstage Chat 앞으로 질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추첨을 통해 아래 세분께 디셈버의 자필 싸인을 보내드립니다.
베트남어 방송 청취자 Tang Duy Phuong, 프랑스어 방송 청취자 Gwendoline Anko, 인도네시아어 방송 청취자 Han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