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류현진의 MLB LA 다저스,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

#주간 스포츠 종합 l 2018-10-12

스포츠스포츠

ⓒ YONHAP News

다저스가 1차전 류현진, 2차전 커쇼의 호투에 힘입어 2승을 먼저 거뒀고 3차전은 내줬지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6-2로 승리하면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거두고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른다. 오승환 선수의 소속팀 콜로라도는 밀워키 블루어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치렀는데 지난 6일 오승환 선수가 2차전에 등판해 0.1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체면을 구겼고 팀도 패했다. 그리고 3차전까지 연이어 패하면서 오승환의 이번시즌 가을야구는 디비전시리즈로 막을 내렸다.


국내프로야구, 16일부터가을야구 일정 돌입

올해 KBO리그 가을야구 일정이 발표됐는데요, 포스트시즌의 첫 경기인 정규시즌 4위 팀과 5위 팀 간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6일 열리고 정규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이 겨루는 준플레이오프는 19일부터 5전 3승제로 치러진다. 정규시즌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 간 대결인 플레이오프는 27일부터 역시 5전 3승제로 개최해 한국시리즈 진출 팀을 가리고 올해 정규시즌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맞붙는 대망의 한국시리즈는 11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승제로 열리고 1·2·6·7차전은 두산의 홈 구장인 잠실구장에서, 3·4·5차전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의 홈 구장에서 개최된다.


부진의 FC 서울, 최용수 감독에게 2년 4개월 만에 지휘봉을 다시 맡김

FC서울은 "최용수 감독을 12대 감독으로 선임했고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라고 발표했다. 최용수 감독은 A매치 휴식기가 지난 뒤 20일로 예정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부터 서울 벤치에 앉는다. 최 감독은 지난 2011년 서울 감독대행으로 시작해 2016년 6월까지 성공을 거뒀다. 최 감독 아래서 서울은 2012년 K리그 우승, 2013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015년 FA컵 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도 최 감독은 서울을 안정적으로 잔류시키고, 팀 사정을 파악해 내년부터 다시 강호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국가대항전 여자골프대회에서 한국 우승

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국가대항전인 2018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인경(30), 유소연(28), 박성현(25), 전인지(24)로 팀을 구성한 우리나라는 인천 송도에서 이어진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승점 15로 2위 미국, 잉글랜드를 4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3위-준우승-우승으로 조금씩 나은 성적을 올렸다.


미국프로골프투어, 임성재 선수 돌풍

임성재 선수가 2018-2019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 출전했는데 이게 PGA 투어 데뷔전이었다. 그런데 이 대회에서 한타차로 연장전에 들어갈 기회를 놓쳤지만 공동 4위로 선전했다. 신인 임성재는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 14언더파를 친 뒤 연장전에서 우승한 케빈 트웨이에 불과 한타 뒤진 공동 4위로 데뷔전을 장식. 올해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2018-2019시즌 PGA 투어에 진출한 임성재는 이번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서 주목받고 있다.


배구 미디어데이 개최

먼저 남자부 일정이 시작되기 때문에 남자부 7개 팀 감독과 선수들이 지난 11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남자부 감독들은 국가대표에 차출됐던 선수들과 기존 팀원, 그리고 외국인 선수와의 호흡이 초반 성적을 가르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고 대한항공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는 모습이었다. 이번 V리그는 남자부는 13일, 여자부는 22일 첫 대결을 펼친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개막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핸드사이클 여자 로드레이스에 출전한 이도연 선수가 2관왕에 올랐다. 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이은 2회 연속 2관왕. 이도연 선수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철의 여인으로 유명하다. 탁구, 육상을 거쳐 2013년 핸드사이클에 도전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고 있고 44세의 나이에 스키를 배우기 시작한 이도연은 올해 3월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노르딕스키 국가대표로 출전,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 7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완주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리고 프로야구 유망주였던 김명제 선수가 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테니스 선수로 출전해 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