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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젊은 아이디어로 무장한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제이숲’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19-08-19

경제 인사이드

© jsoop

젊은 아이디어로 무장한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제이숲(JSOOP)'을 만나본다. 


빠르게 성장하는 젊은 기업, ‘제이숲’

'제이숲'은 젊은 기업이다. 올해로 설립 3년차를 맞은 기업이기도 하고, 구성원들도 패기 넘치는 젊은이들이다. 어떤 사업을 해도 희망으로 가득한 이들이 주목한 아이템은 헤어 케어 제품이었다. 염색, 매직, 펌 등 각종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로 걱정하는 사람,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두피 관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2017년 1000만을 넘어섰고, 관련 시장은 4조원에 이른다. 얼굴을 관리하는 것처럼 머리도 관리하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확신한 '제이숲'은 모발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평생 동안 자랄 수 있는 평균 모발의 길이는 1.3km. 그런데 모발은 한 번 나면 사람의 수명과 함께 평생 자라는 것이 아니고, 일정 기간 자라면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나오는데 5년이 걸린다. 이 부분을 주목한 '제이숲'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모발을 위해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고, 트렌디한 신개념 제품 개발을 기업의 방향으로 정했다. 모발과 두피 문제를 근본적으로 연구한 '제이숲'은 2017년, 첫 번째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첫 개발 제품은 한방 탈모 방지 샴푸 ‘리아비책’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홍삼 추출물 세 가지. 여기에 네 가지 특허 성분을 함유한 '리아비책'은 한방 탈모 방지 샴푸다. 고민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헤어 케어라고 여긴 '제이숲'은 기존 제품보다 자연 유래성분이 많게는 10배 더 첨가된 제품을 개발했다. 원료에서 오는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화려한 디자인, 과대 포장. 가격 거품 요소는 과감히 배제했다. 그 결과 고성능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 '제이숲'은 제품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 jsoop

창의적인 온라인 마케팅으로 오프라인까지 진출 

젊은 기업답게 '제이숲'은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광고를 SNS 중심으로 홍보하면서 20대들에게 화제가 됐다. 자신감을 얻은 이 기업은 대중교통 등 노출이 많이 되는 장소에서 광고 영상을 선보이면서 인지도를 넓혔고, 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제이숲'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는 이 뿐만이 아니다. 한 번의 염색으로 두 가지 컬러 연출이 가능한 제품! 원하는 부분에 뿌리면 볼륨이 살아나는 워터 스프레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창의적인 신제품을 만들었다. 이 중 가장 폭발적인 반응은 씻어내지 않는 헤어팩이다.


바르고 말리기만 하면 되는 신개념 헤어팩, 인기 

팩은 기본적으로 하고 나면 세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제이숲'은 샴푸 후 가볍게 물기를 제거한 뒤 팩을 골고루 발라서 드라이로 말려주기만 하면 영양 공급과 모발을 보호할 수 있는 헤어팩을 개발했다. 

모발을 빠르고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장점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 1위! 홈쇼핑 완판 기록을 세운 '제이숲'은 올해 6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하는 '서울 어워드(Seoul Award)'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국내에서의 빛나는 행보를 수출 시장에서도 이어가기 위해서 '제이숲'은 현재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향한 이들의 발걸음이 만들어갈 변화가 기대된다.


www.js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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