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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화장품 제조 플랫폼 개발 기업, ‘뷰티메이커스'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1-02-01

경제 인사이드

ⓒ Beauty Makers

누구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도록 화장품 제조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 '뷰티메이커스'를 방문한다.


비대면 화장품 제조 플랫폼 개발 기업 ‘뷰티메이커스’

'뷰티메이커스'는 디지털 서비스 기획자 최장혁 대표와 뷰티업계에서 다양한 화장품 제조 경험을 가진 유승혁 대표가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20여 년의 경험을 가진 두 대표는 가파른 성장세의 K-뷰티와 넓은 저변의 국내 화장품 인프라에서 가능성을 보고 개인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75억6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연간 실적 역대 최고치다.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봉쇄조치로 외부활동이 제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K-뷰티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국내 화장품 제조 인프라 활용 K-뷰티 새 시장 열어

'뷰티메이커스'를 통해 제조 문의에서부터 상품 수령까지 온라인상에서 원스톱으로 누구나 화장품 제조에 도전할 수 있다. 이용도 간편하다. 아이디어가 있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화장품이 있다면 '뷰티메이커스'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서 만들고자 하는 제품의 카테고리를 선택한다. 그리고 사이트 내에 등록된 2천 여 개 화장품 제조업체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견적 금액을 바로 산출해 확인하고, 샘플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뷰티메이커스'는 사업자등록 등에 대한 컨설팅과 대행은 물론,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마케팅, 위탁 판매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누구나 화장품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조 문의→상품 수령, 온라인 상 원스톱으로 해결

'뷰티메이커스'는 인플루언서, 뷰티 전문가들과 협업해 직접 제품을 기획해 내놓았다. 지금까지 9명의 셀럽이 '뷰티메이커스'를 통해 3개 제품을 런칭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펀딩 방식으로 판매됐는데 '뷰티메이커스' 첫 번째 펀딩 성공 제품인 '씨솔트 딥클렌징 샴푸'는 초도 생산분 완판 후 추가 생산과 신규 제품 추가 런칭에도 성공한 바 있다. 

유명한 뷰티 유튜버가 개발한 '인싸 크림'도 '뷰티메이커스'의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뷰티메이커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신사동 가로수길에 '메이커 스페이스'를 공식 오픈했다. 화장품 제조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공간으로 '뷰티메이커스'는 이 공간이 화장품 관련 종사자들의 사랑방이 되어 주길 기대하고 있다.

    

화장품 제조 시행착오, 분란 줄일 때 보람

불황에는 립스틱이 뜬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속에 있었던 지난해 화장품 업계에선 이 오래된 불문율도 통하지 않았다. 대신 늘 마스크를 쓰고 다니느라 예민해진 피부를 다독이고 피부 본연의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돕는 기초 화장품이 주목받은 한 해 였다. 또 색조 화장품 매출은 감소한 가운데 아이 메이크업 제품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만남이 이어지면서 또렷한 인상을 만들기 위한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른 변화에도 '뷰티메이커스'는 발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다. 누구나 직접 화장품을 만드는 시스템을 통해서 말이다. 이로 인해 지난해 '뷰티메이커스'는 여러 성과를 거두며 K-뷰티 업계에서 단단히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러시아 수출 완료, 다양한 국가 니즈 반영 목표

시중의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 아쉬운 점을 개선해 반영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장을 마련해주는 '뷰티메이커스', 이 기업은 뷰티에 대한 세계인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며 K-뷰티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https://www.beautymakers.ne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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