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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빅데이터 전문 기업, '모비젠'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1-08-09

경제 인사이드

ⓒ MOBIGEN

빅데이터와 관련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모비젠'을 방문한다. 


모비젠, '빅데이터' 관련 기술, 솔루션에 20년 전념

지금이야 빅데이터가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됐지만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대량의 데이터는 존재했고, 일부 분야에선 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했다. 대표적인 곳이 통신 산업이다. 

사회 초년생 시절 이동통신회사에서 근무하며 대용량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연구를 담당했던 김태수 대표는 앞으로 많은 곳에서 이러한 기술이 활용될 것이란 생각을 했다. 그와 같은 전망과 확신이 모여 '모비젠'이 탄생했다. 

2010년대 들어 빅데이터가 산업 전반에 걸쳐 화두로 떠오르자 그동안 대량의 통신 데이터를 처리하며 역량을 키워왔던 '모비젠'은 빅데이터 솔루션 '아이리스'(IRIS)를 내놓았다.


지능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아이리스'

'모비젠'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인 '아이리스'는 대량으로 쏟아지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오류 없이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모비젠'은 3 페타바이트(PB)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는데 페타는 10의 15제곱, 1000조에 달한다. 이렇게 처리한 데이터를 분석, 시각화해서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힌다. 요즘은 여기저기서 서로 찾는 솔루션이지만 한때는 쓰일 곳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도 많았다.


시대를 앞선 기술로 냉담한 시장 반응, 이후 반전

빅데이터 시장의 확장과 함께 성장해 온 '모비젠'은 또 한 번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대표 과제인 '데이터 댐' 사업의 본격화가 그것이다. '데이터 댐' 사업은 14만 여 개 공공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 시켜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단 취지인데, 이로 인해 빅데이터 기업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모비젠'의 다음 행보는 데이터 거래 사업을 위한 준비다. '데이터 댐'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 기반이 구축되면 데이터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 본 것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 표준화 기술 등 편리한 거래를 위한 관련 기술 개발에 이미 착수했다. 이처럼 시장이 원하는 기술을 한 발 앞서 준비할 수 있는 건 회사의 인력 구성 자체가 연구개발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회사 구성원의 80%가 연구‧개발 인력…기술 특화

'모비젠'은 또 빅데이터 서비스 제휴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터가 돈이 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쌓아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잘 모르는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데이터 부가가치를 높여서 나오는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또 향후 아이리스 기반 사업을 솔루션 비즈니스가 아닌, 플랫폼 비즈니스로 변화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 


'아이리스' 사업 플랫폼화 추진…해외 공략 본격화

차근차근 미래 기술을 준비한 '모비젠'은 국내를 대표하는 빅데이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머물지 않고 '모비젠'은 새로운 환경에 맞춰 새로운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을 만들고 있는 '모비젠', 이 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


www.mobi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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