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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1-08-23

경제 인사이드

ⓒ LILLYCOVER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뷰티테크 기업, '릴리커버'를 방문한다.


개인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는 뷰티테크 ‘릴리커버’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릴리커버'의 안선희 대표는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임상지원팀장으로 일하면서 화상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를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피부에 따라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지기도 하고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만큼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가 중요한데 참으로 이상했다. 정작 사람들은 나한테 맞는 화장품이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지는 잘 알지 못했다.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고 피부 상태도 시시각각 변하는데 모두들 대량 생산된 화장품을 매일매일 바르고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기업이 '릴리커버'다. '릴리커버'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개개인이 자신의 피부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길을 알려준다.


나만의 맞춤 화장품 온라인 구독 서비스, ‘당부’

'릴리커버'의 대표 솔루션은 오직 나만을 위한 맞춤 화장품 구독서비스, '당부'다. 

'당부'는 언택트 시대에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 스킨매니저의 코칭과 함께 개인별 맞춤 화장품을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먼저 '릴리커버'가 개발한 진단 기기나 앱에서의 간단한 문진을 통해 피부를 진단한다. 피부의 모공, 주름, 홍조, 유수분 밸런스 등을 기준으로 40가지 피부 타입 중 하나로 분석된다. 이 결과를 토대로 화장품이 제작, 배송되고 또 피부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이뤄진다.

단순히 화장품 사용에 따른 변화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세안법 등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방법도 조언 받는다. 

'릴리커버'의 구독 서비스의 특장점은 환경과 몸 상태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피부에 맞춰 화장품도 재빠르게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릴리커버'가 개발한 '소형 화장품 공장, 애니마(Enima)'에 특정 피부에 대한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에 맞는 화장품이 제조된다. 

제품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2~3분. 그렇게 피부 진단부터 제품 제작, 배송까지 2~3일 밖에 걸리지 않아서 소비자들은 지금 내 피부상태에 딱 맞는 화장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릴리커버'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제품, 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까지 모두 갖췄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런 '릴리커버'에게 해외 기업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러브콜 이어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협력

'릴리커버'는 이같은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올해 안에 파운데이션 등 색조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고 또 두피에 대한 솔루션도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선주문을 시작으로 강제 해외 진출이 이뤄졌는데 이참에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의 해외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피부에 이어 개인별 두피 관리 서비스로 기술 확대

코로나로 인한 '홈뷰티'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릴리커버'. 뷰티와 기술을 결합해 개개인에게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기업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사회에서 마스크에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며 더욱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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