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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 ‘명예 환경공무원’ 으로 위촉

#연예뉴스 l 2012-06-12

배우 윤제문 ‘명예 환경공무원’ 으로 위촉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는 배우 윤제문이 명예 환경공무원이 됐다.

환경부는 윤제문이 다음달 12일 개봉하는 새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층간 소음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려 ’대한민국 1호 명예 환경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제문은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층간 소음으로 이웃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 7급 공무원 역할을 맡았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11일 저녁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윤제문에게 명예 공무원증과 위촉장을 전달했다.

윤제문은 지난달에는 층간소음 상담센터인 ’이웃사이센터’를 방문했고, 층간소음 방지 에티켓을 전하는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윤제문이 출연한 홍보영상은 11일부터 한 달간 서울ㆍ경기지역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미디어 보드에서 상영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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