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연예가소식

언니들 다시 온다…셀럽파이브 신곡은 ‘셔터’

#연예뉴스 l 2018-11-07


개그우먼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으로 구성된 그룹 셀럽파이브가 오는 19일 신곡 '셔터'를 선보인다고 송은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셀럽파이브는 지난 1월 복고풍 데뷔곡 '셀럽파이브(부제: 셀럽이 되고 싶어)'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높은 영상 조회 수와 수많은 커버 댄스(팬들이 안무를 따라 하는 것)를 낳았다.

신곡 '셔터'는 1980년 신스팝 기반 디스코곡으로 유브이(UV) 뮤지가 작곡했다. 리더인 김신영은 작사에 참여해 대중의 관심을 갈구하는 예능인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깜짝 게스트의 피처링도 있다.

아울러 '셀럽파이브'보다 어려운 안무가 탄생할지도 팬들 기대를 모은다.

앞서 최근 공개된 웹예능 '판벌려 시즌2'에서는 '셔터' 제작 과정과 혹독한 안무 연습과정, 실감 나는 합숙소 생활이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와 네이버TV의 비보티비 채널에서 확인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