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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일, 10년 만에 정규 앨범…3집 ‘시편’ 발매

#연예뉴스 l 2021-02-23


음악감독 겸 작곡가 정재일이 10여 년 만에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유통사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23일 정재일 정규 3집 '시편(psalms)'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2010년 10월 발표한 2집 '정 재 Ⅱ'(Jung Jae Il)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그동안 정재일은 영화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과 연극·뮤지컬 음악을 담은 앨범 등을 발표해왔다.

유니버설은 이번 앨범에 대해 "끊임없이 돌고 도는 역사의 거대한 쳇바퀴 속에 무기력하게 얹힌 개인의 삶,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의 외침 그러나 그 안에서 끝끝내 기억해내고 찾아내야만 하는 진실의 순간들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만든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총 21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합창곡, 구음, 일렉트로닉 음향, 현악 앙상블 등을 다채롭게 실었다.

유니버설은 "향후 여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정재일의 음악 세계와 작품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도 전했다.

열일곱 살에 한상원밴드의 베이시스트를 맡을 만큼 재능이 뛰어났던 정재일은 영화 음악과 밴드 세션 등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했다.

2003년 '눈물꽃'으로 솔로 데뷔해 클래식, 국악, 뉴에이지,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선보였다.

영화 '기생충', '옥자' 등 음악 감독을 맡고 박효신의 '야생화', '숨'을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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