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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배우기

벨라루스에서 온 꽃미남 김유리 씨의 일곱번째 이야기

2017-05-20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재한강의 인기코너 <좌충우돌 한국어>
벨라루스에서 온 꽃미남 김유리 씨와
'존댓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손님의 커피는 '나오셨'을까요?, 아니면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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