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렘폴린을 이용해 점핑하며 운동하는 ‘점핑 피트니스’ 운동 현장을 정수진 리포터가 취재해 소개한다.
음악에 맞춰 신나게
음악에 맞춰 신나게 운동하는 모습들이 즐거워 보인다.
‘점핑 피트니스’ 현장에는 늘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진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가 한데 어울려 다양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쉼 없이 운동이 이어지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아 얼굴에 다들 땀이 흘러내린다. 운동량도 상당히 많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이어트와 체력 증진에 효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뛰어 오르고 다양한 동작들을 취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아 아랫배도 들어가고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고 한다.
또 균형 감각이 향상되고 복부 등 코어 근육이 발달되면서 유연성도 길러지는 운동이 ‘점핑 피트니스’다.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점핑 피트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힘은 들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 정도로 신나는 운동!” 이라고 말한다.
경쾌한 음악에 따라 뛰어오르는 즐거움과 함께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한다. 처음 한 달 정도 적응 기간을 거치면 누구나 신나게 즐기며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인 ‘점핑 피트니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