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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냄세와 세균을 잡을 수 있는 신발관리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셀프건강법 l 2018-08-25

ⓒ Getty Images Bank

오늘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신발에서 나는 냄새와 세균까지 잡을 수 있는  신발관리법 알려드립니다.


 신발안에 동전을 넣어주세요.

 동전의 구리 성분이 탈취제 역할을 해 신발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를 잡아줍니다.


 녹차 티백을 말려서 넣어주세요.

 녹차 티백이 없으면 말린 커피가루를 양말에 담아 하루 정도 넣어주세요.

 신통하게도 신발에 밴 땀냄새가 사라집니다.


 소주도 효과가 좋습니다.

 소주를 솜에 묻혀서 신발 안쪽 까지 닦아준 뒤 그늘에 말려주세요.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면서 냄새가 사라지는 동시에 살균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만 더 알려드릴까요.

 신발을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하루 정도 넣어두세요.

 냄새와 세균의 주범인 박테리아가 영하의 온도에서 제거되면서 발건강에 좋은 신발로 재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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