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오전,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영화
의 제작보고회가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유하 감독 및 주연배우 송강호, 이나영이 참석했다.
영화 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송강호 분)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나영 분)이 파트너가 되어 늑대개를 이용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이다.
영화 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등의 작품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2월 9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