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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축구, 아시안컵 C조 1위로 16강 진출

#주간 스포츠 종합 l 2019-01-18

© YONHAP News

지난 16일 밤 벤투호, 중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대 0으로 이겼다. ‘손흥민 효과’를 앞세워 공한증을 다시 살려낸 경기. 우리가 황의조 선수와 김민재 선수가 연속골을 넣었는데 손흥민 선수가 합류 후 바로 선발출전하면서 팀의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 승리의 발판이 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고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서 59년 만의 우승을 향해 한결 수월한 길을 걷게 됐다.


윤덕여호, 새해 첫 평가전에서 완승

2019년을 기분 좋게 열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7일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의 우화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니아와 친선경기에서 여민지(수원도시공사)와 정설빈(인천현대제철), 이금민(경주한수원)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대 0 대승을 거뒀다. 여자 월드컵을 대비해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리려고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한 여자대표팀은 20일 중국-나이지리아 승자와 결승 대결을 벌이는데 중국 4개국 대회에는 한국과 개최국 중국, 루마니아, 나이지리아가 참가했고, 첫 경기 후 결승, 3-4위전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년 9개월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여민지는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정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 3회전 진출 실패

1회전에서 세계랭킹 78위인 미국의 브래들리 클란에게 3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세트스코어 3 대 2로 대역전승을 거뒀고 2회전에서 세계 55위 프랑스의 에르베르를 만났는데 아쉽게 1-3로 져서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의 쾌거를 일궈낸 정현은 올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했지만 자신보다 세계 랭킹이 낮은 에르베르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로 새출발.

서울 히어로즈 구단은 메인스폰서인 키움증권과 공식 출범식을 갖고 '키움 히어로즈'로 새롭게 태어났다. 히어로즈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박병호를 시작으로 서건창, 이정후, 김하성 등 막강한 야수진을 구축했다. 여기에 넥센 시절인 지난 2017년부터 마운드를 지킨 브리검과 재계약을 맺었고 이어 에릭 요키시까지 영입하며 외인 원투펀치 구성을 끝낸 상태.


KBO 기술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사령탑 후보 압축

새롭게 기술위원회를 이끌게 된 김시진 기술위원장 주도로 새 기술위원회가 17일 기술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술위원회는 김 위원장을 필두로 최원호·이종열 해설위원, 박재홍 해설위원, 이승엽 KBO 홍보대사, 독립야구단 마해영 성남 블루팬더스 감독,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부회장인 김진섭 정형외과 원장 등 7명으로 이뤄졌는데, 김진섭 원장은 야구대표팀의 첫 팀 닥터도 겸한다.


'낚시 스윙'의 최호성, PGA투어 대회 초청

마치 낚싯대를 잡아채는 듯한 피니시 동작이 화제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이 최호성 선수의 '낚시 스윙'을 2018년 최고 화제 가운데 하나로 꼽기도 했다. 다음 달 8일부터 열리는 PGA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조직위원회가 최호성 선수에게 특별 출전권을 부여하고 초청장을 보냈다.

'팬 친화'적인 대회로 유명한 페블비치 프로암은 연예인, 스포츠 스타, 재계 인사 등이 프로 선수와 함께 경기를 벌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열리는데 그만큼 최호성의 스타성을 주목한 것. 19살 때 손가락 마디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하고도 장애와 싸운 인생 스토리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일본에서 5년 8개월 만의 우승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데 이어 2019년 PGA 대회 출전까지 최호성선수의 낚시 스윙은 여전한 화제를 몰고 다닐 것으로 보인다.


김연경 소속팀 엑자시바쉬 13연승 행진

엑자시바쉬가 17일 터키 여자 프로배구리그 할크방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4 25-15 25-15)으로 이겼고 올 시즌 개막 이후 엑자시바쉬는 13승 무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 경기에는 주전을 쉬게 하려고 했지만 김연경 선수가 공격은 물론 리시브와 수비도 도맡고 있어서 김연경이 빠질 경우 팀 전력이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약체 할크방크와 경기에도 선발출전을 했는데 이 경기에서 김연경은 1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엑자시바쉬 구단은 홈페이지에 "1세트에서 엑자시바쉬는 김연경의 강한 공격 이후 경기를 지배했다"며 "한국의 슈퍼스타 김연경은 14점을 올렸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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