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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MLB 피츠버그 강정호,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

#주간 스포츠 종합 l 2019-03-01

© YONHAP News

강정호가 첫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면서 

재기 가능성에 대한 벤치의 우려를 씻어냈다.

강정호는 지난 2월 25일 마이애미와 시범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2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을 기록.

강정호는 이번 스프링 캠프를 거치면서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콜린 모런과의 주전 3루수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었는데, 

이날 연타석 홈런으로 일단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


MLB LA다저스 류현진, 시범경기 1이닝 무실점

같은 날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는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13구를 던지며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산뜻한 출발.

한편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 선수도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 27일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 맞대결에 구원등판해, 

1이닝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다. 


20세 이하 축구팀, U-20 월드컵에서 유럽, 남미, 강호와 한 조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 2019 20세이하 폴란드 월드컵 조 추첨에서

우리나라는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F조에 속했다.

아르헨티나는 2005년, 2007년 대회 2연패를 포함해 

총 6번 우승한 최다 우승국이고 포르투갈 역시 우승 2회, 

준우승 1회 등을 기록 중. 남아공도 아프리카 대륙 팀 가운데 높은 전력을 가지고 있어 사실상 ‘죽음의 조’나 다름없다는 평가.


중국에 진출한 한국 축구 사령탑, 잇따라 곤혹스러운 처지에..

신문화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황 감독이 지도하고 있는 중국 갑급 리그 

즉 2부 리그 옌볜 푸더가 세금체납으로 파산 절차에 들어갔고

결국 구단은 이번 시즌 리그 출전 자격을 포기했다는 소식.

따라서 황선홍 감독 및 선수들과 맺었던 계약은 무효가 돼

황선홍 감독의 운명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한국, 2019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유종의 미

2라운드 E조 원정 경기에서 시리아를 87-74로 제압한 데 이어서

레바논을 상대로도 84-72로 승리했다.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시리아, 레바논과의 예선 마지막 두 경기 원정에 나선 한국은 최종 10승 2패를 기록해, 뉴질랜드에 이어 조 2위로 예선을 마쳤다.

중동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남자농구 대표팀은 이제

8월 31일 중국에서 개막하는 농구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게 된다.


아이언맨 윤성빈, 월드컵 8차 대회에서 금메달

윤성빈 선수가 대회 1, 2차 시기에서 1분52초70을 기록하면서

러시아의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를 0.06초 차로 제쳤다.

지난달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6차 대회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따냈던 윤성빈은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시상대 맨 위에 섰고

1,2,7차 대회 동메달에 이어 3차와 4차, 5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윤성빈은 

올 시즌 월드컵 전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1세대 스타 이영하 전 국가대표팀 감독, 별세

이영하 전 감독은 1976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3000m, 5000m를 

제패하며 이름을 알렸고, 선수 시절에는 51차례나 한국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며 스피드스케이팅 역사를 썼던 선수.

1985년 은퇴 후에는 대표팀 감독을 지내며 후배들을 양성했고

자신이 성장한 강원 인제에서 스케이트 교실을 열고 꿈나무들을 

육성하기도 했는데 최근 담낭암 판정을 받고 병마와 싸우다 향년 63세로 

타계했다.


여자배구대표팀 라바리니 감독 보좌할 코칭스태프 결정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지난 25일 열린 경기력향상회의 2차 회의에서 

라바리니 신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로 강성형 전 남자배구 

KB손해보험 감독과 김성현 전 여자 대표팀 코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강성형 코치가 라바리니 감독과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대표팀 구성 등 여러 사안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2017년부터 미나스 사령탑으로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는데,

한국 여자배구가 미나스 팀처럼 ‘라바리니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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