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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1. 강릉으로 떠나는 역사기행

2017-07-25

2017년 강릉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율곡과 그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이 태어난 고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이곳엔 그들에 못지않은 역사적 인물들의 족적이 남아 있는 고장이다. 조선시대 천재적 문인 남매 허난설헌, 허균의 생가와 함께 이 둘의 아버지인 허엽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초당두부를 초당두부마을에서 맛본다.


오죽헌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선교장




두부마을




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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