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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 ‘반크’ 박기태 단장

2017-02-20



∎ 소개

최근 일본정부가 초.중학교 학생들을 지도할 때 쓰는 학습지도요령서에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고시하면서 독도에 대한 야욕을 노골화하고 있다.
일본의 의도대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유하고 있다는 잘못된 사실을 일본학생들이 믿으며 자랄 경우,
앞으로 5년 뒤 혹은 10년 뒤 한-일 관계나 역사인식 문제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다.
그동안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오류를 지적해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서는
일본의 이같은 속셈에 대해 영토 문제를 계기로 군비를 확충한 일본이
과거의 제국주의 야욕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이에 독도를 비롯한 동해 표기 문제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알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함께 우리의 현명한 대응방법은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

∎ 주요 내용

- ‘독도 왜곡 교육’ 의무화한 일본 학습지도요령서 문제점
- 갈수록 노골화되는 일본 의도와 이에 대한 우리 대응
- 글로벌 청소년 독도외교관 양성 등 반크의 활동 계획
- 한인 차세대 젊은이들의 역할에 대한 당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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