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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샌프란시스코 ‘한복’ 특별전 여는 아름지기 재단

2017-11-13



∎ 소개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아시안아트뮤지엄AAM)에서 ‘우리의 옷 한복’ 특별전이 11월 3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 영조대왕의 옷, 18세기 여성한복, 비단속옷, 혼례복 등 다양한 전통의상를 비롯해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 진태옥, 임선옥, 정미선 등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한 최신 한복까지 12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2001년에 창립된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한국의 전통 의·식·주 문화를 계승하되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가꾸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장영석 사무국장으로부터 이번 전시회 의미와 아름지기 재단의 활동내용을 들어본다.

◾ 주요내용

- 샌프란시스코 ‘우리의 옷, 한복 Couture Korea’ 특별전 소개
- 미국 최대 아시아미술관 아시안아트뮤지엄(AAM) 전시 의미
- 재단법인 아름지기 출발과 주요활동
- 한국 전통 의식주 문화의 일상화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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