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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염 속 단축수업 학교 급격히 늘어

Write: 2008-07-10 13:38:43Update: 0000-00-00 00:00:00

폭염 속 단축수업 학교 급격히 늘어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대구,경북지역에서 단축 수업을 하는 학교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대구 지역에서는 초등학교 185곳을 비롯해 전체 학교의 66%인 280여 개 학교가 오늘 오전 수업만 하거나 수업 시간을 줄이는 방법으로 단축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도 10일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1곳이 새로 단축수업을 하면서 오전 수업만 하거나 시간을 조정한 학교가 모두 8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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