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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증시 부진으로 주식형펀드 신규 계좌 정체

Write: 2008-08-05 10:51:00Update: 0000-00-00 00:00:00

증권 시장이 부진을 거듭하면서 주식형펀드도 최근 신규 고객이 거의 늘어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는 지난 6월말 현재 국내 금융회사에 등록된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계좌수는 모두 천 8백 17만 개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3월말의 천7백98만 개에서 1% 정도 늘어난 데 그친 것으로 올해 1분기 5.35%가 늘었던 것이 비해 증가폭이 둔화된 것입니다.

주요 판매 은행 가운데는 신한은행과 농협, 하나, 대구은행 등이 주식형펀드 계좌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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