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1,000선이 무너지던 지난주 이틀간 주식형펀드에서 3천500억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산운용협회측은 국내주식형펀드에서 이틀 동안 2천397억원,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천125억원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머니마켓펀드, 즉 MMF는 1조3천782억원, 채권형펀드는 146억원이 각각 순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