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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 증시 변동성 미·중보다 높아

Write: 2009-02-23 10:26:58Update: 0000-00-00 00:00:00

국내 증시 변동성 미·중보다 높아

올해 들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미국이나 중국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들어 이달 18일까지 국내 증시의 하루 변동폭이 유가증권시장은 2.36%, 코스닥시장 2.08%로 1년 전보다 각각 0.09%포인트, 0.44%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코스피 지수는 10개 국가의 주가지수 가운데 변동성이 3위, 코스닥지수는 6위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주가 변동성이 가장 큰 나라는 홍콩으로 2.47%를 기록했고, 일본 2.35%, 중국.독일 2.14%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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