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국제

두바이유 소폭 상승…41.44달러

Write: 2009-02-24 09:45:15Update: 0000-00-00 00:00:00

두바이유 소폭 상승…41.44달러

국내 유가의 기준가격이 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값이 지난 주말에 이어 소폭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0.06달러 오른 41.44달러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석유수출국기구, 즉 OPEC의 감산 결의전망이 반영되면서 소폭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1.59달러 하락한 38달러선에,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9달러 내린 배럴당 40달러선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관련 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