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돼지 인플루엔자 여파 환율 상승
Write: 2009-04-28 09:46:08 / Update: 0000-00-00 00:00:00
돼지 인플루엔자의 여파로 환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어제보다 6원 60전 오른 1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8일 환율은 8원 60전 오른 1,35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가, 한때 1345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돼지인플루엔자 확산에 대한 우려와 뉴욕 주가의 하락으로 환율이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27일보다 5.33포인트 오른 1345.16을 코스닥지수는 1.72포인트 떨어진 504.2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