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문화

석굴암 수리도면 청사진 공개

Write: 2010-10-01 11:59:59Update: 2010-10-01 11:59:59

경주 불국사 석굴암의 설계도면 원판으로 추정되는 식민지시대 청사진이 발견됐다고 국회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선교 의원실이 밝혔습니다.

한 의원실은 문화재청이 제출한 '문화유산 정보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자료를 인용해, 문화재청이 지난달 2일 아날로그 형태의 문화원형 자료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수행하다 문화재청 서고에서 석굴암 원판도면 청사진을 수록한 '석굴암수선공사사양서'와 '석굴암수선공사설계변경사양서'를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의원측은 이번에 나온 청사진은 조선총독부가 1915년에서 35년 사이에 간행한 '조선고적도보'에 수록된 석굴암 도면설계 사진의 원판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며, 이런 자료가 관련 기관끼리 공유되지 않고 관리도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