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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에 과학고·국제고 등 설립 추진

Write: 2005-04-15 00:00:00Update: 0000-00-00 00:00:00

이르면 오는 2008년 서울지역에 과학고가 추가 설립되고 통상인력을 양성하는 국제고등학교도 신설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현재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에 2개 과학고가 있으나 한강 이남 지역에는 없어 구로구나 관악구에 오는 2008년쯤 과학고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6개 외국어고와 차별화해 통상인력 등 사회계열 전문가를 키우는 국제고등학교 설립도 추진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고교 평준화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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