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의 중국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한국 빵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최대 쇼핑 시즌인 '광군제' 행사 등에 힘입어 지난달 중국 농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고 지난달까지 누적 수출액도 지난해보다 6.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11월까지 베이커리 제품의 중국 수출액은 4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었습니다.
중국 베이커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지난해 175개였던 중국 내 한국 빵집 매장은 올해 220개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