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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재부, 8월 국고채 13.3조 발행 예정

Write: 2020-07-30 17:55:17Update: 2020-07-30 17:58:21

기재부, 8월 국고채 13.3조 발행 예정

Photo : YONHAP News

기획재정부가 다음 달 13조3천억 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30일 기재부에 따르면, 매출일, 만기별 물량은 3년물 2조9천억 원, 5년물 2조5천억 원, 10년물 3조1천500억 원, 20년물 9천억 원, 30년물 3조1천억 원, 50년물이 7천500억 원입니다.

 국고채 전문딜러(PD)와 일반인은 경쟁입찰 최고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입찰 전날까지 국고채 전문딜러를 통해 응찰서를 제출하면 50년물을 뺀 경쟁입찰 발행 예정금액의 20%(2조5천100억 원) 범위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국고채 전문딜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35% 범위 안에서 추가 인수할 수 있습니다.

원금과 이자가 분리된 스트립용 채권도 전문딜러별로 일정 금액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또 국고채 전문딜러사는 물가 연동 국채를 1천억 원의 10% 범위 안에서 10년물 입찰 당일과 다음날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은 100억 원 범위 안에서 10년물 입찰일 다음 날까지 PD사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기재부는 또 국고채 만기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1조5천억 원 규모의 만기 도래 전 국고채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유동성 제고를 위해서는 물가채 경과 종목과 물가채 지표 종목 간 교환도 1천억 원 규모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앞서 기재부는 이달 국고채를 총 17조4천580억 원 규모로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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