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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닷새 만에 하락 마감…외국인 '팔자'로 돌아서

Write: 2020-07-31 16:12:25Update: 2020-07-31 16:16:13

코스피, 닷새 만에 하락 마감…외국인 '팔자'로 돌아서

Photo : YONHAP News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3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64포인트(0.78%) 내린 2,249.37에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52포인트(0.51%) 오른 2,278.53에 출발해 장중 연고점인 2,281.41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습니다.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은 이날 85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장 초반 매수에 나서며 순매수 흐름을 이어갔으나 오후 들어 매도를 확대하며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기관도 3천936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이 4천71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30일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9%(연율)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미 정부가 1947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악입니다.

반면 애플·아마존·알파벳·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 기업은 뉴욕 증시 마감 뒤 이뤄진 실적 발표에서 모두 월가의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놨습니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의 50.9보다 소폭 높은 51.1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제조업 PMI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국 제조업은 5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1.11포인트(0.14%) 오른 815.30에 종료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1원 내린 1,191.3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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