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FTA 저지 범국민 대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는 16일로 예정된 FTA 저지 범국민 대회를 경찰이 금지하는 것은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는 16일로 예정된 FTA 저지 범국민 대회를 경찰이 금지하는 것은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