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두바이유 1.11달러 상승…65달러대
Write: 2007-04-14 13:35:45 / Update: 0000-00-00 00:00:00
국제 원유 현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선물은 재고 증가 소식 등으로 가격이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65.45달러로 전날보다 1.11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68.78달러로 0.66달러 올랐고, 서부 텍사스유는 0.14달러 떨어진 68.7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선물의 경우 뉴욕상업거래소 서부 텍사스유 5월 인도분 가격이 63.63달러로 0.22달러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