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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래구상, 창립총회 갖고 정치세력화 본격화

Write: 2007-05-15 16:41:05Update: 0000-00-00 00:00:00

미래구상, 창립총회 갖고 정치세력화 본격화

진보세력과 시민사회세력의 정치세력화를 목표로 하는 '통합과 번영을 위한 미래구상'은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민주평화진보개혁세력의 신당 창당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구상은 국민들의 삶에 희망과 평화를 보장하는 새로운 정치 주체로 나설 것이며 신당 창당과 국민경선을 이끌어내 진보세력의 단일후보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구상은 그러나 신당 창당의 산파역할을 할 뿐, 미래구상이 당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들을 위한 여러 좋은 후보들을 발굴해 낼 계획이며 최근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도 여러 후보들 가운데 한 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열 공동대표는 미래구상과 그밖에 시민사회세력을 아울러 늦어도 6월 말까지는 신당 창당 선언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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