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혁규, "탈당은 국민의 심판 받을 것"
Write: 2007-05-30 17:18:11 / Update: 0000-00-00 00:00:00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은 창당 정신을 앞장서 외치다가 탈당하는 것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혁규 의원은 논평을 통해 어떤 명분을 내걸어도 당을 떠나는 것은 민주평화세력의 분열이고 분열로는 새 시대를 열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민주평화세력은 모든 기득권과 이해득실을 버리고 사즉생의 자세로 다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