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민사회원로, 대통합 촉구 모임 결성
Write: 2007-06-04 09:45:12 / Update: 0000-00-00 00:00:00
시민사회 중심의 대통합을 촉구하는 가칭‘민주평화국민회의'가 결성돼 조만간 공식 출범합니다.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와 소설가 송기숙씨,박형규 목사, 효림 스님 등 시민사회 진영의 원로 인사 150여 명이 4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민주평화국민회의 결성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민주평화국민회의 기획단이 밝혔습니다.
민주평화국민회의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시민사회 중심의 대통합과 국민경선을 촉구하겠다고 만들어졌으며, 오는 13일 공식 출범식을 갖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