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1배럴에 65달러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12일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1배럴에 0.68달러가 올라 65.05달러로 거래됐습니다.
그러나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시장은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증가 전망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배럴에 0.62달러 떨어진 65.35달러,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0.77달러 내린 1배럴당 68.79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12일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1배럴에 0.68달러가 올라 65.05달러로 거래됐습니다.
그러나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시장은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증가 전망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배럴에 0.62달러 떨어진 65.35달러,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0.77달러 내린 1배럴당 68.79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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