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67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시장에서 19일자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가 전날보다 1배럴에 0.74달러 오른 67.38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 원유도 전날보다 0.01달러 오른 69.10달러에 거래되는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1배럴에 0.34달러 내린 71.8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시장에서 19일자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가 전날보다 1배럴에 0.74달러 오른 67.38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 원유도 전날보다 0.01달러 오른 69.10달러에 거래되는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1배럴에 0.34달러 내린 71.8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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