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합 5인 회동 공동 성명서 발표
Write: 2007-06-22 09:32:24 / Update: 0000-00-00 00:00:00
문희상, 정동영,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정대철 전 상임고문, 그리고 김원기 전 국회의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모임을 제안한 문희상 의장측은 22일 회동은 문희상,정동영, 김근태 3인 회동의 연장선상이라며 소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대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문희상 전 의장은 지난 20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만나 범여권 대통합과 국민경선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