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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나라, 정두언·곽성문 의원 징계키로

Write: 2007-06-29 09:22:29Update: 0000-00-00 00:00:00

한나라당은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지나친 네거티브성 발언으로 해당행위를 했다며 이명박 전 시장측 정두언 의원과 박근혜 전 대표측 곽성문 의원을 징계하기로 했습니다.

인명진 당 윤리위원장은 29일 아침 회의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주 화요일 두 사람을 윤리위원회에 출석시켜 소명을 들어본 뒤 당원권 정지, 탈당권유, 제명 등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명진 위원장은 이 전 시장측 장광근 대변인과 박 전 대표측 이혜훈 대변인에 대해서는 당 경선관리위원회가 제재여부를 논의중이어서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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