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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는 4일 범여 6인 연석회의

Write: 2007-07-02 09:46:04Update: 0000-00-00 00:00:00

범여권 대선주자 6명이 참석하는 연석회의가 4일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주재로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4일 회동에는 김 전 의장이 지난달 불출마 선언 때 거명한 범여권 대선주자 7명 중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을 제외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천정배, 김혁규 의원 등 6명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무소속 우상호 의원은 1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에서 완전 국민경선을 통해 범여권 후보를 선출하자는 원칙적인 합의가 도출되면 경선 룰과 방식 등은 대리인을 통해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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