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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민주당 대통합 논의 워크숍

Write: 2007-07-10 09:37:18Update: 0000-00-00 00:00:00

통합민주당이 10일 전체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통합과 관련한 당내 의견을 수렴합니다.

통합민주당 박상천,김한길 대표는 범여권 통합 논의에서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통합의 첫 걸음이라며, 열린우리당의 해체를 주장하고 있고, 김효석, 이낙연 의원 등 대통합파는 당 지도부에 대통합을 위한 결단을 촉구하고 있어 10일 워크숍에서 당내 통합을 둘러싼 이견이 조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상천,김한길 공동대표는 10일 워크숍에서 논의된 통합과 관련한 당내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2일쯤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과 다시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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