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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랜드 노조, 경찰과 대치 계속

Write: 2007-07-12 14:24:07Update: 0000-00-00 00:00:00

이랜드 노조의 파업이 열흘 넘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상암동 홈에버 매장에서는 노조원들과 경찰 사이의 대치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노조가 이랜드 계열 매장을 추가로 점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홈에버 매장 출입구를 봉쇄한 상탭니다.

또, 경찰이 오후 한때 매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이를 저지하려는 노조원들과 가벼운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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