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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혁규, "개인정보 발급 주체 모른다"

Write: 2007-07-12 17:37:13Update: 0000-00-00 00:00:00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은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 친인척의 개인정보를 발급받은 주체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12일 광주시의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자료를 가져온 사람의 얼굴은 기억하지만 누가 언제,어떻게 자료를 발급받았는지는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국민적 의혹이 많은 대선 주자에 대한 검증 요구는 당연한 것이라며, 이 전 시장에 대한 위장전입,부동산 투기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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