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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朴측 "김재정 씨 진실 밝혀야"

Write: 2007-07-13 17:01:30Update: 0000-00-00 00:00:00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측은 고소인 자격으로 이명박 전시장의 처남 김재정 씨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김 씨는 국민 앞에 모든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대표측 이혜훈 대변인은 1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김재정 씨는 고소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중요한 의혹의 핵심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박 전대표측 유승민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예비후보의 서울시장 재임 기간 중 서울시 부채가 5조 4,542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전시장이 그 동안 서울시 부채를 줄였다고 홍보한 것은 허위 사실임이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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